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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나는 이야기

만득이 시리즈 2

만득이가 제일 신나하는 글짓기 시간이다.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이름을 넣어서 글짓기를 하라고 하셨다.

만득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소시지이므로 만득이는 단5분만에 자신있게 글짓기를 발표했다.

만득이 특공대장이 조국을 위해 싸우다가 적에게 잡혀서 총살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일본군 대장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해봐라"

만득이 특공대장이 대답했습니다.

"분하다!? 자, 어서 쏘시지(소시지)! "

드라마 각시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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