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득이가 길을 걷고 있는데 귀신이 또 나타나
만득아 만득아 만득아 이러는 것이었다.
너무나 귀찮았던 만득이는 귀신을 확 밀어버리고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그때 뒤에서 끼~~~익!!꽝!!!!!!
하는 불길한 소리가 들려왔다.
너무나 놀란 만득이 뒤를 돌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귀신이 차에 치여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닌가..
만득이는 급히 귀신에게로 갔다.
귀신을 흔들어 깨우며
귀신아!귀신아! 정신차려!! 나 알아보겠어??
만득이는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그 때 귀신이 괴로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
만~~~수~~~야~~~~(기억상실증에 걸린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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